‘온기나눔의 행복 삼계탕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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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퍼진 따뜻한 사랑
‘온기나눔의 행복 삼계탕데이’ 성료
지난 4월 10일(목),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온기나눔의 행복 삼계탕데이’ 행사가
광명북라이크(대표:안현정)가 주관하고, **새생명교회(담임 김광복 목사)**의 전폭적인 후원과 기도로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새생명교회에서 후원하였으며, 김광복 담임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실천하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라며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드림스타트(아동복지센터) 아동들, 1인 가구 어르신들, 한기보 대상자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이 전달되었고,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의 온기까지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광명북라이크와 새생명교회, 그리고 광명자원봉사센터, 함세아봉사단체, 지역주민 봉사자들이 협력해
삼계탕을 직접 만들고 포장·배달까지 도맡으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 자리를 함께한 모든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정성스럽게 음식을 받아주신
어르신들의 미소가 어우러져, 진정한 ‘행복 나눔의 날’이 되었다.
광명북라이크는 앞으로도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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